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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스포츠 전문 채널 'SMG' 론칭…5일 이승우 출연 [공식]

  • 등록 2020-09-29 오전 11:38:11

    수정 2020-09-29 오전 11:38:11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한국 소셜미디어의 ‘원조’인 비디오머그가 스포츠 전문 채널을 별도로 분리해 운영한다.

(사진=스포츠 머그)
SBS는 29일 “고루하고 틀에 박힌 뉴스를 지양하고, 아웃 더 프레임(Out the Frame)을 지향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한국 소셜미디어의 ‘원조’ 비디오머그가 채널을 분리해 ‘스포츠 전문 채널’을 별도로 운영한다”며 “채널 이름은 스포츠머그(SPORTSMUG)로 약칭 smg다. 10월 5일 월요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스포츠머그의 첫 출발을 축구선수 이승우와 함께 끊게 돼 기대를 모은다.

스포츠머그 채널은 오는 10월 5일 채널 독립 특집으로 축구 선수 이승우를 조명한 미니 다큐 ‘이승우, 그는 악동(惡童)인가? 악동(樂童)인가?’편을 업로드 할 예정이다. 이승우는 한 때 ‘제2의 메시’로 불리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고 톡톡 튀는 개성과 언행으로 화제를 몰고 다닌 바 있다. 팬들만큼이나 안티팬도 많고, 악성 댓글에 시달렸던 그의 진솔한 인터뷰를 들어볼 수 있다.

스포츠머그는 스포츠 뉴스(정보)와 스포츠 예능(재미), 두 가지 맛을 모두 즐길 수 채널을 지향한다. 스포츠머그 관계자는 스포츠를 아는 사람들은 새로운 재미를 얻고, 스포츠를 모르는 사람들은 새로운 정보를 얻고, 스포츠에 관심이 없어도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독자들을 찾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 그 이상의 감동과 재미, 경기 너머의 스토리,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종목도 축구, 야구 등 인기 종목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땀 흘리는 다양한 선수들을 소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관계자는 스포츠 기자들이 들려주는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별별스포츠>, 인터넷에서 짤이나 영상으로 화제가 됐던 스포츠 인물들을 만나 뒷얘기와 사연을 들어보는 <그게 나야>, 스포츠 유망주들과 스포츠계의 ‘숨은 진주’들을 소개하는 <스머 직관> 등 다양한 코너도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채널 독립 기념으로 기획 중인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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