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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는 2021 SS 시즌을 맞아 뮤즈 한예슬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컷을 공개했다.
2021년 디디에 두보는 ‘자신을 사랑하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열정, 지성, 사랑, 스타일을 대표하는 프랑스 여성 4인의 아이코닉 한 캐릭터를 오마주 하는 #Multiple Identity 캠페인을 진행한다.
공개된 광고컷에서 한예슬은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디디에 두보 특유의 프렌치한 무드와 한예슬 특유의 매력이 합쳐져 전에 없던 색다른 이미지가 탄생했다.
톰보이 같은 매력과 자신의 일과 인생의 열정을 다한 프랑수아즈 사강만의 유니크한 페미닌 무드를 한예슬의 모습으로 완벽히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