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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성장성 갖춘 갤럭시S4 수혜주는-유진

  • 등록 2013-03-18 오전 8:36:26

    수정 2013-03-18 오전 8:36:26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8일 삼성전자의 갤럭시S4 출시에 따라 부품공급업체 중 세코닉스(053450)나노스(151910) 비에이치(090460) 유원컴텍(036500) 등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갤럭시S4가 지난 14일 공개됐다”며 “강력한 하드웨어 스펙과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고 평가했다. 스마트폰 최초로 엑시노스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된 것이나 5인치급(4.99인치) 풀HD 아몰레드(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화면, 1300만화소 카메라, 사람의 시선과 음성을 인식하는 기능 등이 적용된 것을 그 예로 들었다.

박 연구원은 “시장에서 기대했던 혁신적인 변화는 다소 부족했지만 전 세계 스마트폰 1위 업체인 삼성의 경쟁력과 사용자 친화적인 사용자 환경(UI), 신제품 대기수요 등을 감안할 때 갤럭시S3 이상의 판매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주요 부품 공급업체 중 실적 성장성을 기준으로 유망종목을 선정한다면 세코닉스와 나노스 비에이치 유원컴텍을 꼽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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