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빈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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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걸그룹 달샤벳의 수빈과 우희가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기 발랄한 일상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올해로 데뷔 6년차를 맞은 달샤벳은 최근 EXO, 블락비와 함께 국내 여가수로는 유일하게 일본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수상하며 일본, 대만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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