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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소방차 이상원 등과 '청년 응원' 플래시몹

  • 등록 2016-09-13 오전 9:39:23

    수정 2016-09-13 오전 9:39:23

워너비(사진=제니스미디어콘텐츠)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워너비가 소방차 이상원과 함께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워너비는 소방차 이상원, 쌍둥이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 등 연예인 및 200여명의 학생, 전문댄서들과 함께 오는 17일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시대의 주역인 청년들의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300여명이 참여하는 초대형 플래시몹 행사 ‘힘내라 청춘! Great mob’에 참여한다.

㈜투포인츠가 주최하고 엔터테이너 무브먼트 ThePOP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실업과 ‘7포 세대’라는 신조어 속에서 무기력과 절망 속에 있는 청년들이 삶에 대한 애착과 기대감, 자신감을 회복해 당당한 사회인으로 설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나아가 건강한 버스킹 문화를 활성화 시키고 다수의 연예인, 예술인들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 우울증, 공황장애 등 정신적 장애 극복으로 나아가 자살예방의 엔터테인먼트 시민연대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워너비는 지난 ‘쑤니커피 착한알바’, ‘엔젤스파이팅 홍보대사’ 등과 더불어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선행돌’로서 이미지를 굳혔다. 워너비는 “요즘 많은 청년들이 이런 저런 일들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 “저희들 역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응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저희와 함께 신나게 춤추고 즐기면서 잠시나마 모든 것을 잊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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