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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핫북]①크리스마스 시즌 맞아 어린이 만화책 잘 팔리네

예스24 베스트셀러 20위 안에 4종
"아이들 공감할 이야기 웃음으로 풀어내"
  • 등록 2021-12-05 오전 9:18:54

    수정 2021-12-05 오전 9:18:54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어린이 만화 분야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예스24 12월 1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흔한남매’ 시리즈를 비롯한 어린이 만화 신간들이 주목받으며 20위권에 다수 포진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스페셜 에디션 ‘흔한남매 겨울밤 대소동’이 6위를 차지했고 초등 과학 입문서의 결정판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3 인체’는 8위에, 따뜻한 웃음이 담긴 흔한남매의 일상 스토리 ‘흔한남매9’는 18위에 올랐다.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잉카의 나라 페루로 떠나는 문화 여행 ‘Go Go 카카오프렌즈 22 페루’는 14위를 기록했다.

어린이 만화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예스24의 데이터 분석 결과 ‘어린이 학습만화·코믹스’ 카테고리 도서 판매는 11월 한 달간 꾸준히 증가했으며 11월 4주차에는 전주 대비 18.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예스24 김현기 어린이 MD는 “다가오는 겨울 방학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어린이 학습 만화 시리즈의 출간이 늘고 있다. 특히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만화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확장되며 새로운 콘텐츠를 론칭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들을 유쾌한 웃음으로 풀어 내며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본격적인 연말 시즌에 들어서며 내년 경제 흐름과 비즈니스 트렌드를 조망하는 도서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추세다. 약 3주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한 ‘트렌드 코리아 2022’를 비롯해 데이터 분석가 송길영이 예측하는 10년의 변화와 미래상 ‘그냥 하지 말라’가 10위에 올랐으며 현실과 메타버스를 오가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의 탄생 ‘NFT 레볼루션’은 12위를 기록했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죽은 자들의 묻혀버린 목소리를 찾기 위한 아란의 추적 ‘한성부, 달 밝은 밤에’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기보다 스스로를 돌보는 일의 중요성을 이야기한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가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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