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유튜브 채널명 뭐가 좋을까?"…이동휘·선미 재치 만점 답변

  • 등록 2022-09-29 오전 11:21:08

    수정 2022-09-29 오전 11:21:08

수지(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유튜브 채널 개설을 예고했다.

수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채널명 뭐가 좋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가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을 확인한 배우 이동휘는 “수지맞지”라고 의견을 냈고, 가수 선미는 “수지타산”을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지난 6월 공개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안나’에서 이유미·이안나 역을 맡았다. 또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두나!’에 이두나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