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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투투 출신의 패션사업가 황혜영의 여름 화보에 등장한 스포츠카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차량은 ‘로터스 엑시지 컵 260 서킷버전’으로 국내에 한 대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전통의 초경량 스포츠카로 주문 생산 제작된 이 차량은 2억원을 호가한다. 현재 레이싱 경주용으로 활약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싱카 모델 뺨치네”, “차도 사람도 볼륨 몸매다”, “섹시하고 깜찍 발랄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관련기사 ◀ ☞[포토]황혜영 `머리부터 발끝까지 굿 스타~일` ☞[포토]황혜영 `섹시함을 넘어서 깜찍 발랄` ☞[포토]황혜영 `큰 키 안 부러워..비율 Good!` ☞황혜영, `나이 잊은` 동안 얼굴+볼륨 몸매 ☞황혜영, 과거 슬럼프에 공황장애·폐소공포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