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잘나가는 골드미스.."양친 있는 역할은 10년만"

  • 등록 2012-05-24 오후 4:55:12

    수정 2012-05-24 오후 4:55:12

▲ 배우 김선아(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배우 김선아가 화려한 배역에 얼떨떨해했다.

김선아는 24일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아이두 아이두’(연출 강대선, 극본 조정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선아가 극중에서 맡은 역할은 잘 나가는 30대 후반의 ‘골드미스’ 슈즈 디자이너 황지안 역.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화려한 역할이다. 슈즈는 물론 패션에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 여성 시청자들에게는 볼거리가 많은 작품이 될 전망.

김선아도 “연기하다 놀란 게 저희 집에 웬만한 매장보다 더 큰 슈즈룸이 있다. 집도 으리으리하더라”며 놀라워했다. 그녀는 “팬들이 그러는데 양친이 있는 역할은 10년만이라고 하더라 아버지, 어머니 다 살아있는 역할이 정말 오랜만이다”고 재미있어 했다.

김선아는 이번 작품에서 열한 살 연하 이장우와 로맨스를 이어간다. 드라마 회에서 이장우와 드라마치고 농도 짙은 베드신을 보여줄 예정. 이에 대해 이장우는 “근래에 볼 수 없는 베드신이 나왔다”며 “누워서 6, 7시간 촬영했는데 벗고 촬영하다 보니까 (김선아) 누나와 너무 가까운 사이처럼 느껴졌다”고 눙치기도 했다.

‘아이두 아이두’는 30대 후반의 골드미스 지안(김선아 분)과 슈즈 디자이너에 도전하는 20대 후반의 백수 태강(이장우 분)의 로맨스를 그린 내용으로 3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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