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석은 여성을 사로잡는 옴므파탈로 변신,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남성의 모습을 연출했다. 고아라는 풋풋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으로, 민도희는 드라마 속 터프한 조윤진과 전혀 다른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들의 화보는 ‘엘르’ 12월호에 실린다.
‘쉐어 해피니스’는 ‘엘르’의 지면 기부, 스타들의 화보 재능 기부와 브랜드의 구호 기금으로 이루어진 자선 콜래보레이션 프로젝트다.
▶ 관련기사 ◀
☞ [포토]'응답하라 1994' 도희 '터프한 조윤진 아니에요'
☞ [포토]고아라, '풋풋·매혹' 매력 발산 '응답하라 男心'
☞ '응사' 고아라·도희·유연석 '엘르' 화보서 색다른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