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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개봉, 물리적 대응 않을 것" 북한 입장 믿을 수 있나?

  • 등록 2014-12-25 오전 10:48:22

    수정 2014-12-25 오전 10:48:22

영화 ‘인터뷰’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다룬 영화 ‘인터뷰’의 온·오프라인 개봉에 대한 북한 측 입장이 나왔다.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김성 참사관은이 24일(현지시간) AP통신에 “우리의 주권과 최고지도자의 존엄에 대한 용서할 수 없는 조롱”이라며 북한은 이날 시작된 ‘인터뷰’의 온라인 배포와 성탄절부터 이어질 극장 상영에 반대한다고 밝혔다.다만, 영화의 배포·상영과 관련해 북한이 “물리적 대응”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 참사관은 또 ‘인터뷰’ 제작사인 소니픽처스 전산망이 해킹된 것과 북한은 연관이 없고 이를 증명할 수도 있다면서 미국이 공동조사를 거부한 것에 불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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