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경매브리핑]암사동 빌딩 감정가와 동일금액 낙찰

  • 등록 2019-05-18 오전 7:44:00

    수정 2019-05-18 오전 7:44:0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5월 둘째 주(13~17일) 법원 경매시장에서 최고가를 기록한 물건은 서울 강동구 암사동 소재 건물이다.

18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암사동 건물면적 3554㎡ 빌딩이 감정가(97억2148만원)와 동일한 금액에 낙찰됐다. 이 물건의 전 소유주는 한 기업체로 2건의 근저당과 함께 다수의 가압류가 걸려있는 상태였다. 가압류 신청한 곳은 물류, 유통업체인 전 소유자와 거래 관계에 있던 기업들이다.

올림픽로와 고덕로가 교차하는 선사사거리의 코너에 위치한 이 물건은 총 5층 중 지상층은 사무실로, 지하층은 주차장, 창고 등으로 이용 중이다.

이주 최다응찰자 물건은 전남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소재 전(田)으로 1회차 입찰에 35명의 응찰자가 몰려 감정가(1577만원)의 315%인 4977만원에 낙찰됐다. 이 물건은 해안농경지대 일부로 낙찰자는 농지취득 자격증명을 법원에 제출해야한다.

한편 이주 법원 경매는 3037건이 진행돼 1053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68.3%로 전주 대비 9.5%포인트 하락했으며, 총 낙찰가는 3887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476건이 경매 진행돼 이중 194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1%로 전주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주간 낙찰가율은 98.2%를 기록했으며, 26건 중 9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4.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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