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사회적 IT 기업’ 발굴해 지원

  • 등록 2019-11-10 오전 9:08:23

    수정 2019-11-10 오전 9:08:23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신세계 I&C(035510)가 IT기술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 사회적 경제기업을 발굴하는 ‘미니콘테스트’의 지원기업 4곳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사소한 만남’(네트워킹 데이)에는 김장욱(가운데) 신세계I&C 대표를 비롯해 째깍악어,아시안허브, 어뮤즈트래블 등 역대 지원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 신세계I&C)
2015년부터 매년 진행 중인 미니콘테스트는 사회적 경제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사회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올해까지 총 17개 기업을 지원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플라스틱 재활용 문제해결을 위해 IoT기반 시스템을 접목시킨 ‘초록별’ △가사도우미의 안정적 일자리를 확보하는 가사서비스 앱(APP)을 운영하는 ‘라이프매직케어협동조합’ △딥러닝 기반 기술을 활용한 소형 로봇으로 해양 기름유출 사고를 해결하는 ‘쉐코’ △퀵서비스 직거래 플랫폼으로 시장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이음커뮤니티’ 등이다.

선정된 지원기업에는 성장지원금 총 5000만원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경영컨설팅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세계 I&C는 미니콘테스트 지원 기업에 대해 지원금을 위한 서류 제출, 실적 증빙 등 불필요한 절차를 최소화 했다. 또 네트워킹 데이 ‘사소한 만남’(사회적경제기업과의 소소한 만남)을 통해 역대 지원 기업이 한 자리에 모여, 사회적경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모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김승환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지원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IT기술 기반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통해 지역사회문제,환경문제, 일자리 창출 등 우리 사회가 가진 다양한 문제가 해소되고,더욱 건강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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