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주요 분양단지로는 먼저 ‘개포프레지던스자이’가 있다. GS건설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9번지 일원에 개포주공4단지를 재건축해 ‘개포프레지던스자이’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총 3375가구 규모로 이 중 25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하 4층~지상 35층, 35개 동, 전용 39~114㎡로 구성된다.
분당선 개포동역과 대모산입구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양재대로가 인접해 있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코엑스,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강남점)이 있고 삼성서울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청약일정은 내년 1월2일 특별공급에 이어 3일 1순위(당해)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발표일은 13일이다.
최고 34층, 2개 동, 206가구의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 179가구(59㎡ 72가구, 84㎡ 107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도보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며 동래구의 조정대상지역 해제 발표 이후 첫 분양 단지다. 단지의 청약일정으로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월 2일 1순위, 1월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월 9일 진행하며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계성초등학교, 호서고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당진시청, 당진경찰서, 당진지방법원, 당진교육지청, 당진 문예의 전당 등 공공기관 및 문화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일정은 1월(미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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