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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수상한 ‘별산막걸리’부터 청와대 만찬에서 소개된 복순도가 손막걸리, 샴페인 막걸리로 유명한 이화백주 막걸리까지 11번가와 aT가 엄선한 우수 양조장의 60여 개 전통주를 선보인다. 포천일동 막걸리 담은 화이트(750ml, 3병)는 3만2400원, 2019년 품평회 수상업체인 여포와인농장의 초선의 꿈 스위트 로제와인(750ml)은 4만원이다.
기획전에 적용할 수 있는 하나카드 전용 10% 할인(5000원 구매 시 최대 5000원) 쿠폰과 추가 5% 할인(5000원 구매 시 최대 5000원) 쿠폰을 발급받으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임현동 11번가 마트 담당은 “최근 2030대 고객들에게 전통주가 새로운 이색주류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전국 우수 양조장의 전통주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소규모 양조장들에게는 온라인 판로 확대의 계기를 제공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