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연, 코로나19 최종 확진

  • 등록 2022-02-18 오후 1:18:53

    수정 2022-02-18 오후 1:18:53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18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미연은 전날 자가검사키트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와 PCR 검사를 실시했다. 이후 미연은 MC를 맡고 있는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취소하고 검사 결과를 기다렸다.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미연은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백신은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다.

소속사는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이들 파격 변신
  • 시원한 스윙
  • 노출금지했는데
  • '엿 드이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