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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재희와 유아인이 여성 패션 아이템을 제안한다.
재희와 유아인은 공동 운영하는 인터넷 패션 쇼핑몰 ‘레브라이프’(www.levlife.com)를 오픈하고 남성뿐 아니라 여성들에 대해서도 의류와 액세서리 등 스타일링 제안을 해준다.
남성이 여성의 패션을 제안한다는 것이 생소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하지만 재희와 유아인은 연예인으로서의 감수성, 연예인들의 패션 트렌드를 중심으로 감각적인 패션 아이템을 제안할 계획이다.
재희와 유아인은 또 이 사이트를 통해 자신들의 생활을 파파라치 형식의 사진으로 담아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재희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 종영 후 휴식기를 갖고 있으며 유아인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최강칠우’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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