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엠마 왓슨의 남자친구는 '해리포터'의 론이 아니었다.
영화 '해리포터'에서 헤르미온느를 맡아 스타가 된 엠마 왓슨이 최근 영국 언론을 통해 남자 친구의 존재를 인정했다.
엠마 왓슨과 조지 크레이그는 지난해 버버리 화보 촬영을 하며 가까워졌고 최근 둘의 교제를 추측하는 보도들이 이어졌다.
엠마 왓슨은 오는 11월 '해리포터'시리즈의 완결편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