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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부자' 악동뮤지션 이찬혁, '47억 홍대 건물' 매입

  • 등록 2020-09-21 오후 1:11:38

    수정 2020-09-21 오후 1:11:38

악뮤 이찬혁(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룹 악뮤(AKMU·악동뮤지션) 이찬혁이 47억원대 홍대 건물주가 됐다.

지난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찬혁은 이달 중순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한 빌딩을 47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찬혁이 매입한 건물은 서교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건물의 토지면적은 313.1㎡(94.71평)이다. 또한 연면적은 555.29㎡(167.96평)다. 1989년 준공된 이 빌딩은 지난 2016년 증축과 리모델링을 거쳤다. 건물에는 카페, 술집 등이 입주해 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정도 거리에 있어, 입지 특성상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특히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에는 술집, 카페 등의 상권이 자리하고 있다.

해당 건물의 2020년 공시지가는 3.3㎡당 2052만원이지만 이찬혁은 건물가를 제외하고 3.3㎡(평)당 4749만원 수준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6년생 이찬혁은 올해 25세다. 지난해 해병대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그는 지난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2’에 동생 이수현과 함께 참여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17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찬혁은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만 39곡이며, 연간 억 단위가 들어온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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