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골프 의류 브랜드 엘르골프의 후원을 받는 임희정(21)과 김태훈(36)이 유튜브 채널 ‘EG GOLF’에 함께 출연했다.
영상은 총 6편의 시리즈로 구성되며, 1편에서는 임희정과 김태훈의 샷 정확도 대결이 최초로 펼쳐졌다. 추후 두 선수의 퀄리티 있는 레슨과 레트로 게임 대결 그리고,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토크를 공개할 예정이며, 그 간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색다른 예능감과 함께 올 시즌을 마감하는 후일담까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