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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2PM 전 멤버 박재범이 18일 입국한다.
그의 방문은 `하이프 네이션` 촬영을 위한 것으로 2개월 간 머물 예정이다.
영화 관계자는 "박재범의 입국이 예정보다 많이 늦어져 촬영 일정이 빠듯할 듯하다. 영화 외의 일정들은 촬영 상황을 봐가며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프 네이션`은 동서양 비보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박재범 외에도 B2K 등이 출연하며 21일께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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