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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오현주 기자] 3인조 남성 그룹 JYJ가 사진전을 연다.
JYJ는 12일부터 열흘 간 서울 종로구 인사갤러리에서 사진전 `마인(Mine)`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소통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현재 JYJ의 멤버 유천은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 종영 후 휴식 중이며, 김재중은 SBS수목극 `보스를 지켜라`에 출연 중이다. 김준수는 SBS 주말극 `여인의 향기` OST인 `유 아 소 뷰티풀`을 불렀으며 지난 6일 방송 분에선 `톱스타 김준수`로 깜짝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전시는 2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