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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은 지난 24일 저녁 SNS를 통해 복싱 체육관에서 위 아래 검은 체육복을 입고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스텝을 밟으며 자세를 취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몸매관리와 건강을 위해 복싱을 해온 킴은 큰 키와 늘씬한 몸매에 검은 글러브를 끼고 매섭게 타격지점을 쳐다보고 있다. 무대와는 또 다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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