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휘순은 10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출연해 “개그맨이 되기 전에는 한 달에 30만원 정도를 벌었다”며 “지금은 그 때에 비해 엄청 많이 벌고 있다”고 말했다.
초저금리 시대에 돈 버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이 날 방송에서 박휘순은 “개그맨이 된 뒤, 친구가 3천만 원으로 펀드에 가입해 1억 원이 됐다는 얘기를 듣고 똑같이 3천만 원을 들었지만, 40% 마이너스만 나더라”며 재테크 실패 경험을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 관련기사 ◀
☞ 이태임, 수척한 근황 연일 화제.."말 한마디가 조심스럽다"
☞ '프로듀사' 차 vs 공 vs 김 vs 아..이런 찹쌀떡 같은 케미를 봤나
☞ '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 최종 커플 선정..'행복한 중년'
☞ 장동건♥고소영, 결혼 5주년 기념..'화보 같은 데이트' 포착
☞ 샘 오취리, "가나에선 이민호가 최고..비 보고 실망해"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