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선 차관, '과학한국, 끝없는 도전' 특별전 간담회 가져

19개 협력기관 100여명 초청..과학기술 성과 발굴과 콘텐츠 기획 방안 논의
  • 등록 2020-01-19 오전 9:14:22

    수정 2020-01-19 오전 9:14:22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지난 17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과학한국, 끝없는 도전’ 특별전 협력기관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과학한국, 끝없는 도전’ 특별전은 한국전쟁 폐허 속에서 반세기만에 한국을 세계적 과학기술 강국으로 일으켜 세운 과학자들과 국민들의 노력을 다뤘다.

이날 간담회는 전시를 위해 자료와 조언을 제공한 협력기관 19개 기관과 전시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해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과학기술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변화와 혁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정부부처, 과학관,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기업 간 협업으로 새로운 과학기술 연구성과를 발굴하고, 콘텐츠를 공동기획할 방안을 논의했다. 과학기술, 경제, 사회 이슈에 맞춘 과학문화 행사에 이들이 참여해 우수 과학기술성과를 홍보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병선 제1차관은 “특별전을 통해 한국이 이뤄낸 지난 성공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과학기술 100년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며 “특별전은 산·학·연 협업의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과학기술 강국을 위한 끝없는 도전, 혁신과 변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과학한국, 끝없는 도전’ 홍보 포스터.<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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