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신임 뉴욕특파원 부임

  • 등록 2020-08-12 오전 12:00:00

    수정 2020-08-12 오전 4:57:17

[이데일리] 김정남 이데일리 기자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특파원으로 부임했다. 본지 산업부, 정치부, 경제부, 금융부 등을 거쳤다. 김 신임 특파원은 세계 경제 및 금융 중심지인 뉴욕 월가를 비롯한 미국 안팎의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 이엘 '파격 시스루 패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