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
-21년 메모리가격 반등 가능성 유효하다고 판단
-다만 현재 DRAM 업황 불안정 국면 & 4분기 메모리사업 실적 하향 가능성 부각
△삼성물산(028260)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 및 과정에서 삼성물산의 기업가치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보유 상장사 지분가치 상승
-건설, 바이오 중심의 이익 성장
-중국 수요 회복시 가장 빠를 것: 국내 브랜드 중 대중국 수요(면세, 중국) 가장 강함
-과거 위기시 비용관리 탁월하여 이익 안정성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