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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카타르 도하서 이라크 원정경기 치른다

  • 등록 2021-11-02 오전 11:56:18

    수정 2021-11-02 오전 11:56:18

한국 대 이라크의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경기가 열리게 될 카타르 도하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라크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원정 경기를 카타르 도하에서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이라크와 월드컵 최종예선 A조 6차전이 카타르 도하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16일 오후 6시(현지시간)에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는 17일 오전 0시에 경기가 시작한다.

한국과 최종예선 같은 조에 속한 이라크와 시리아 등은 자국의 불안한 치안 상태 등을 이유로 월드컵 예선 홈 경기를 중립지역에서 치르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5차전 홈 경기를 치른 뒤 카타르에서 원정 경기를 펼친다.

한국 입장에선 같은 중동이지만 현지 상황이 이라크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카타르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중립경기라 상대 국가 홈팬들의 응원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

한국은 최종예선 4경기에서 2승 2무(승점 8)를 기록해 이란(승점 10)에 이어 A조 2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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