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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황동혁·BTS 방시혁, 美 '블룸버그 50' 선정

  • 등록 2021-12-02 오후 3:59:39

    수정 2021-12-02 오후 3:59:39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방탄소년단을 발굴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미국 블룸버그에서 선정한 ‘올해의 50인’에 선정됐다.

블룸버그는 1일(현지시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게재한 ‘블룸버그 50’이라는 기사에서 한 해 동안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금융, 정치, 기술 및 과학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낸 인물 5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명단에 전 세계에 한류 열풍을 이끈 주역인 황동혁 감독과 방시혁 의장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블룸버그는 황동혁 감독에 대해 ‘오징어게임’의 브레인이라며 “전 세계 1억 4000만명이 시청한 ‘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 역사상 최고 인기 드라마가 됐다”고 소개했다. 또 “한국 드라마가 전 세계에 즉각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부연했다.

블룸버그는 또 방시혁 의장에 대해서는 “지난 4월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이타카 홀딩스 인수에 성공하며 K팝을 미국 음악 산업의 중심으로 올려놨다”며 “K팝이 글로벌 음악 차트를 정복하는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방 의장이 미국에 세운 하이브 아메리카를 통해 일궈낼 성취들에 대한 기대감도 덧붙였다.

또 이회성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의장과 데이비드 버주키 로블록스 CEO, 신예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도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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