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SNS 사칭 계정 주의 당부 "신고해주세요"

  • 등록 2022-07-29 오후 12:42:09

    수정 2022-12-18 오후 2:54:47

유소영(사진=유소영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배우 유소영이 SNS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유소영은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거 저 아니에요. 사칭입니다. 제 지인 분들한테 메시지를 다 보냈네요. 신고하기 한 번만 눌러주시고, 다들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유소영은 사칭 계정 운영자가 지인들에게 보낸 것이라는 메시지 내용을 캡처한 사진도 함께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고 완료했어요. 요즘 사칭 계정이 너무 많네요”, “소영님 항상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인 유소영은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