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아이유에게 이런 면이?`
고교생 가수 아이유가 영화 `물랑루즈`의 팜므파탈 사틴으로 파격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
아이유는 `영웅호걸` 스타일 특집편에서 11명의 멤버들과의 대결 끝에 1위을 차지, 단독컷 촬영으로 니콜 키드먼으로의 변신을 감행했다.
아이유는 또 하지원의 동생이자 KBS 2TV `성균관 스캔들` 하인수 역을 맡은 전태수와 커플 촬영을 통해 찰떡 호흡을 자랑하기도 했다.
|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