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예비 부모 됐다..소이현 임신 2달째

  • 등록 2015-05-09 오후 5:46:08

    수정 2015-05-09 오후 5:46:08

인교진 소이현 임신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이 예비 부모가 됐다.

소이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9일 “소이현이 임신 두 달째다”라며 “임신 초기라 굉장히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소이현은 현재 서울 내 산부인과 병원에서 검진을 받으며 태교와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해 10월 4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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