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정규 앨범 녹음 중?…"오늘도 파이팅"

  • 등록 2020-08-01 오후 4:02:17

    수정 2020-08-01 오후 4:02:17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트롯 가수 김호중이 녹음실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호중(사진=SNS)
1일 김호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녹음실 마이크 앞에 있는 김호중의 모습이 담겼다. 김호중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현재 김호중은 8월 발매를 목표로 첫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다. 또한 오는 8월 14일 KBS 아레나에서 첫 단독 팬미팅인 ‘우리家 처음으로’를 연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