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트롯 가수 김호중이 녹음실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 김호중(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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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김호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녹음실 마이크 앞에 있는 김호중의 모습이 담겼다. 김호중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현재 김호중은 8월 발매를 목표로 첫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다. 또한 오는 8월 14일 KBS 아레나에서 첫 단독 팬미팅인 ‘우리家 처음으로’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