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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에서는 전지현, 송혜교, 김수현, 송종국 등의 부동산 보유 정도를 알아봤다. 김수현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아파트를 4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렸다. “중국 부자 팬들이 김수현이 사는 옆집을 선호한다고 한다”고 밝혀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배우 전지현이 ‘부동산 1위’로 꼽혔다. ‘연예가중계’에 나온 부동산 관계자는 전지현이 세 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약 155억원에 이르는 가치라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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