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출신 트롯 가수 레오(레오니드 두켈스키)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이같은 목소리를 냈다.
레오는 KBS ‘이웃집 찰스’, ‘아침마당’ 등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달콤한 속삭임으로 사랑을 찾는 오빠의 감성을 트롯으로 녹여낸 ‘오빠라고 불러봐’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댄서 출신인 레오는 유로 댄스팀으로 우연히 한국을 방문했다가 한국 문화에 빠져 정착했다. 2019년에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귀화했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