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엔터 "'사내이사' 이선희, 경영·수익 분배 관여 안 해"

"소속 연예인 명예훼손시 법적대응"
  • 등록 2022-11-25 오전 11:33:16

    수정 2022-11-25 오전 11:33:16

이선희(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이승기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음원 정산 문제로 갈등 중인 가운데,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이승기의 스승으로 알려진 이선희는 이번 일과 관련이 없다고 못을 박았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선희의 경우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시작부터 함께한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예우차원에서 명목상 이사로 등재되어 있었으나,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006년부터 2021년까지 권진영 대표가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던 1인 회사였다”며 “이선희는 회사의 경영이나 수익 분배 문제 등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한 억측으로 소속 연예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상처 입히는 행위에 대해 묵인하지 않고 법률대리인을 통해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더불어 이승기와의 계약내용 및 음원정산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하며 “현재 명확하게 정리해 잘못된 업무 처리가 있다면 그것을 바로잡고 책임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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