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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가수 이효리가 테이핑 한 모습으로 음악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 이효리는 정규 5집 음반 수록곡 ‘미쳐’로 3주 만에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이효리는 빨간색 두건과 핫팬츠, 망사 스타킹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하지만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팔뚝의 테이핑. 이효리는 문신 노출이 금지된 지상파 방송 규정에 따라 팔 부위의 문신을 가리기 위해 테잎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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