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안재욱-소유진 호흡에 시청률 상승

  • 등록 2016-02-29 오전 9:54:42

    수정 2016-02-29 오전 9:54:42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KBS ‘아이가다섯’ 방송화면)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지난 28일 방송된 4회 방송분에서 27.1%(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시청률임은 물론 전회 대비 4.7%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 안미정(소유진)과 싱글대디 이상태(안재욱)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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