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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채리나, 안영미에 "영원히 마주치지 말자"

  • 등록 2020-10-26 오후 2:13:47

    수정 2020-10-26 오후 2:13:47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채리나가 자신의 찐팬 안영미와의 일화를 전한다.



27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는 ‘방구석 디너쇼! 화요일 화요일은 즐거워’ 특집으로 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현재 진행형 레전드 가수 채리나, 신지, 김종민, 빽가, 천명훈이 출연한다.

최근 90년대 추억을 소환하는 ‘온라인 탑골공원’이 인기를 모으면서 채리나가 춤, 노래 랩 다 되는 1세대 올라운더 사기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다.

채리나는 자신의 찐 팬으로 알려진 안영미를 위해 돌발 행동을 한 적이 있다며 웃픈 일화를 전했다. 과거 라디오에 출연한 안영미가 “채리나, 팬으로서 환상을 지키고 싶으니 나를 피해달라”고 밝힌 바 있는데, 그 후 채리나가 안영미를 우연히 마주칠 상황에 처하자 바닥에 엎드려 기어서 안영미를 피했다고 한다. 채리나는 그날의 상황을 재연하며 안영미에게 “우리 영원히 마주치지 말자”는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채리나는 현진영, 양현석, 클론, 듀스 등 춤꾼들의 성지 ‘문나이트’에 중학생 시절부터 출입했던 비화를 밝히기도. “그 당시 전설의 춤꾼이 누구냐”는 질문에 채리나는 “쿨 이재훈이 춤과 비주얼로 데뷔하는 줄 알았는데 메인보컬이라서 깜짝 놀랐다”며 명동 ‘마이하우스’ 왕자로 군림했던 이재훈의 춤꾼 과거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채리나는 “90년대 활동 당시 연애 금지 조항이 있었지만 라이브 방송에서 꼭 티를 냈다”며 당시 유행했던 비밀스러운 애정 시그널을 공개했다. 시그널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

레전드 춤꾼 채리나의 활약은 10월 27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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