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트레저 콘서트 '노 마스크' 관람 구설

  • 등록 2022-04-11 오후 3:49:25

    수정 2022-04-11 오후 4:09:55

양현석(사진=이데일리DB)
트레저(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프로듀서인 가수 겸 프로듀서 양현석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콘서트를 관람해 구설에 올랐다.

11일 온라인상에서는 지난 주말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트레저의 콘서트장에서 포착된 양현석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가 됐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현석이 ‘노 마스크’로 공연을 관람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지난 9~10일 양일간 열린 트레저의 공연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해야 관람이 가능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콘서트 시작 전 공지사항을 통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객은 공연장 및 부스 이용이 제한되며 미착용 적발 시 강제 퇴장 조치된다”고 알린 바 있다.

양현석은 2019년 6월 YG엔테터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직을 내려놨다. 빅뱅 전 멤버 승리가 ‘버닝썬 사태’로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자신 역시 세금 탈루, 성접대, 비아이 마약 수사 개입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이자 내린 결정이다. 양현석은 YG엔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시절 YG 자체 서바이벌 ‘YG 보석함’에 직접 출연하는 등 트레저의 데뷔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한 바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양현석의 ‘노 마스크’ 공연 관람에 대한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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