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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연예팀] 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이 동료인 박유천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재중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뉴욕에서 진행한 'JYJ 월드와이드 쇼케이스 미국 투어'를 마친 소감과 함께 박유천의 잠든 사진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오늘 너무 힘을 쏟아 부어 피곤한 유천이"라며 침대에 누워있는 박유천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유천은 침대 위에서 베개를 끌어안고 잠든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재중은 "오늘 공연장에 와준 6000명의 팬들 너무 고마워. 이래서 스테이지를 포기할 수 없어. 아직 촬영 하나 남았다. 힘내자”라고 공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