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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전지현-김수현, 드라마서 뭉친다

'넝쿨당' 박지은 작가 신작 출연 확정
  • 등록 2013-08-16 오후 1:37:21

    수정 2013-08-16 오후 1:37:21

영화 ‘도둑들’ 개봉 당시 전지현과 김수현(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 배우 전지현과 김수현이 드라마에서 만난다.

드라마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는 전지현과 김수현이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올 연말 SBS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작품은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박지은 작가가 집필하고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장태유 PD가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 화제작이다. ‘별에서 온 남자’라는 가제로 알려졌었다.

전지현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1999년 드라마 ‘해피투게더’ 이후 약 14년 만이다. 최근 영화 ‘도둑들’과 ‘베를린’을 연이어 흥행시킨 전지현은 차기작으로 드라마를 택했다.

김수현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시작으로 영화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연이어 흥행시키며 올해 최고의 ‘핫스타’로 부상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영화 ‘도둑들’로 1000만 신화를 함께 쓴 저력도 갖고 있다. 작가, PD에 배우까지. 두 사람의 합류로 이 드라마는 ‘최강의 드림팀’을 자랑하게 됐다.

이 드라마는 서로 다른 행성의 두 남녀가 서로에 대한 불통과 오해, 위기를 넘어서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전지현이 인기 정상의 국민 여배우 천송이 역을 맡으며, 김수현이 외계에서 400년 전 조선에 와 살다 지구인과 사랑에 빠지는 남자 도민준을 연기한다.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역할에 잘 어울리는 배우들을 캐스팅하는데 집중했다”며 “가슴 따뜻하고 유쾌한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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