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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日 오리콘 차트 3작품 연속 1위…"42년 만의 大기록" [공식]

  • 등록 2020-07-01 오전 11:34:39

    수정 2020-07-01 오전 11:34:39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역시 밀리언셀러답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이 연일 글로벌 돌풍을 불러일으키며 1위를 휩쓸고 있다.

오늘(1일) 오전 일본 최대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오리콘에 따르면 세븐틴이 지난달 22일 발매한 미니 7집 ‘헹가래’가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06.22~06.28 집계 기준) 1위를 기록,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 이어 정상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세븐틴은 지난 정규 3집 ‘An Ode(언 오드)’로 오리콘 디지털 앨범 랭킹 2위를 기록한 뒤, 이번 미니 7집 ‘헹가래’로 첫 1위를 석권해 확연히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세븐틴을 향한 더욱 뜨거워진 현지 팬들의 관심과 함께 K팝 정상 아이돌로서 세계적인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

특히 세븐틴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최상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과 정규 3집 ‘An Ode(언 오드)’에 이어 세 작품 연속 앨범 1위를 차지했다. 해외 남성 아티스트가 이같은 기록을 석권한 건 지난 1977년 ‘베이 시티 룰러스’ 이후 무려 42년 11개월 만이다. 국내 남성 아티스트로서는 역사상 최초의 기록으로 의미 있는 족적을 남기게 됐다.

세븐틴은 이번 미니 7집 ‘헹가래’를 통해 바람직한 ‘성장돌의 표본’으로 완벽하게 자리 매김했다. 초동 판매량 109만 장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단일 앨범으로 단번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을 뿐만 아니라 2020년 전체 아티스트 초동 판매량 2위에 올라서는 저력을 과시한 것.

또 발매와 동시에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타이틀곡 ‘Left & Right’를 비롯한 수록곡이 전곡 차트인에 성공했다.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는 물론 해외 다수 지역의 아이튠즈 1위를 기록하고 빌보드 재팬과 중국 QQ뮤직 케이팝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에 안착하는 등 글로벌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미니 7집 타이틀곡 ‘Left & Right’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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