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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차승원·김성규, 김수현 미담 방출…"성격 최고, 커피도 얻어 마셔"

  • 등록 2021-11-26 오후 3:02:13

    수정 2021-11-26 오후 3:02:13

(사진=쿠팡플레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차승원, 김성규가 쿠팡플레이 ‘어느 날’로 처음 호흡한 후배 김수현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6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어느 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이명우 PD를 비롯해 김수현, 차승원, 김성규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27일 자정에 쿠팡플레이를 통해 단독 공개될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로 전락한 김현수(김수현 분)와 밑바닥 삼류 생활형 변호사인 신중한(차승원 분)의 치열한 생존기를 다룬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다. 드라마 ‘열혈사제’ 등 히트작을 선보여온 이명우 PD가 처음으로 OTT에 도전하는 작품으로도 기대를 모았다. 용의자와 변호사로 만나는 김수현, 차승원의 조합과 그 매력에 방점을 찍을 김성규의 강렬한 연기로 공개 전부터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차승원은 “김수현 씨가 성격이 정말 좋더라”라며 “성격이 좋다는 건 까다로운 것이랑은 별개의 문제인데, 김수현 씨는 자신만의 연기 스타일, 철학이 확실한 배우다. 그런 자신만의 연기관을 다른 배우들이 불편하지 않게 부드럽게 피력하는 게 쉬운 작업이 아닌데 이 친구는 그런 걸 정말 잘 해줬다. 덕분에 정말 편안한 현장이었다”라고 칭찬했다.

또 “김수현 씨 덕분에 촬영장을 가면 늘 커피가 대령돼 있어서 정말 고마웠다”고 미담을 쏟아냈다.

김성규 역시 “극 중에 차승원 선배님과는 한 번도 부딪힌 적이 없고 대부분의 시간을 수현 씨와 함께했다”며 “덕분에 역할 연기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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