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철민, 묘소에 표석 설치…"비로소 이별이 느껴져"

  • 등록 2022-02-24 오후 2:28:53

    수정 2022-02-24 오후 2:28:53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의 유족이 팬들을 향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故김철민 페이스북)
지난 22일 김철민의 페이스북에는 “오늘 표석 설치까지 마치고 나니 비로소 이별이 느껴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철민의 묘소에 설치된 표석이 담겼다. 표석에는 김철민이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과 함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이 담겨 있다.

유족은 “제일 행복했던 때의 모습으로 꾸며보았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던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MBC 공채 개그맨 출신인 김철민은 지난해 12월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2019년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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