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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라인’ 수익창출력 주목..목표가↑-삼성

  • 등록 2012-09-13 오전 7:48:27

    수정 2012-09-13 오전 7:48:27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삼성증권은 13일 NHN(035420)에 대해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폭발적인 수익 창출 능력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되 목표가는 종전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올렸다.

박재석 연구원은 “라인의 글로벌 가입자 수가 6000만명을 돌파했다”며 “스티커 매출 증가세와 카카오 게임센터의 흥행 성공으로 4분기 일본 라인 게임사업도 성공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계획 중인 라인의 미국 진출이 성공한다면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으로서의 라인 가치는 더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라인의 매출 발생과 영업비용 통제·게임부문 구조조정 등을 고려하면 수익성 개선은 내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비수기와 마케팅비 증가로 3분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오히려 이는 주식 매집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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