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별그대'로 시청자와의 공감 처음 느꼈다"

  • 등록 2014-03-20 오전 9:54:22

    수정 2014-03-20 오전 9:54:22

전지현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전지현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종영 이후 패션 잡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 4월호의 표지 화보로 모습을 공개했다.

전지현은 하이 패션 브랜드의 S/S 시즌 키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전지현은 극중 도민준 역할을 맡은 김수현과 나눈 특별한 사랑을 언급하며 “둘의 사랑을 시청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원했다는 게 정말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별에서 온 그대’를 하면서 시청자와의 공감이라는 걸 처음으로 느꼈다”는 소감도 더했다.

김수현과 호흡을 맞춘 소감과 ‘별에서 온 그대’ 속 스타일링에 대한 의견 등 전지현의 인터뷰는 4월호와, ‘하퍼스 바자’웹사이트 www.imagazinekore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