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남 출신 브라질 공격수 에델 영입

  • 등록 2020-03-26 오후 1:55:42

    수정 2020-03-26 오후 1:55:42

에델. (사진=제주 유나이티드)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에델(33)을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다.

제주는 26일 “지난 시즌까지 성남FC에서 활약했던 에델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며 “등번호는 77번이다”고 밝혔다. 2015년 대구FC를 통해 한국 무대에 데뷔한 에델은 K리그 통산 149경기에서 31골 21도움을 기록했다.

제주는 “지난 시즌까지 성남을 지휘했던 남기일 감독이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로 에델을 선택했다”며 “에델은 지난해 K리그1에서 정강이 피로 골절 부상을 이겨내고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남기일 감독은 “공격 2선에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라며 “원팀의 의미를 잘 알고 있는 선수여서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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