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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전현무와 닮은꼴 형제 등극 "살만 조금 찌면…"

  • 등록 2020-05-23 오후 8:23:19

    수정 2020-05-23 오후 8:23:19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트로트가수 김호중과 방송인 전현무가 뜻밖에 ‘닮은꼴’로 등극했다.

김호중, ‘선을 넘는 녀석들’ 출연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39회에는 트로트계의 천상의 목소리 ‘트바로티’ 김호중이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정유미와 함께 ‘동학농민혁명’ 역사 탐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눈에 띄는 노래 실력뿐 아니라, 역사를 배우고자 하는 열정 또한 감탄을 자아내는 김호중의 활약을 예고하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호중의 깜짝 등장에 ‘선을 넘는 녀석들’ 출연진들 은 낯설지 않은 친근함을 느끼며 그를 반겼다고 한다. 바로 선을 넘는 녀석들 멤버인 전현무와 닮은꼴 비주얼 때문이었다. 이에 김호중은 “현무 형과 닮았다고 많이 들었어요. 살찐 전현무라고”말하며 먼저 닮은꼴 인정을 해, 모두의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TV조선에서 방송된 ‘미스터트롯’을 보는데 어쩐지 (김호중의 모습을 보며) 남 같지 않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아울러 전현무는 김호중에게 남다른 정을 줬던 이야기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닮은꼴로 등극한 전현무와 김호중의 투샷이 벌써부터 친형제 같은 케미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호중은 “오늘 설민석 선생님의 1일 학생으로 공부하러 왔다”고 말하며 동학농민혁명 탐사를 향한 의욕을 뿜어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호탕한 두성 웃음과 솔직한 입담으로 선을 넘는 녀석들 멤버들을 매료시키는가 하면, 먹음직스러운 풍천 장어 폭풍 먹방을 펼치며 매력을 쏟아냈다고 전해지고 있다.

과연 김호중과 함께하는 ‘동학농민혁명’ 탐사는 어떤 풍성한 지식과 재미를 안길지 관심이 더해지는 가운데, 김호중이 출연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39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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