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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천덕꾸러기 자식? 20년째 부모님 모시는 효녀”

  • 등록 2020-07-16 오후 1:49:19

    수정 2020-07-16 오후 1:49:19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속내를 털어놓는다.

사진=MBN ‘보이스트롯’
하리수는 17일 방송되는 MBN 초대형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성전환 수술 이후 삶에 대해 고백한다.

녹화에서 하리수는 풍성한 러플 장식이 돋보이는 핫핑크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독점했다. 2001년 ‘템테이션’(Temptation)이라는 곡으로 가수로 활동한 하리수는 심사위원들의 혼을 쏙 빼놓는 퍼포먼스와 간드러진 가창력을 선보였다.

또 무대 후반 충격적인 반전까지 준비해 관객들을 쥐락펴락했다는 후문. 하리수의 끼와 트로트 본능에 심사위원들은 연이어 “좋다”고 환호했다고 한다. 레전드 심사위원 김연자는 자신의 노래를 부른 하리수에 대해 “정말 잘했다. 나보다 예쁘고 탐난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하리수의 진심이 밝혀져 뭉클함을 안길 전망이다. 하리수는 “인생의 목표였던 성전환 수술이 인생의 시작이었다. 이후 매 순간 좌절을 겪어야 했다”라고 고백했다. 또, 천덕꾸러기 자식이었지만 데뷔 이후 20년간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효녀라고 셀프 자랑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하리수는 “이상형 남자 친구와 열애 중이다. ’보이스트롯‘에 출연한다고 하니 응원해주더라”라고 열애 사실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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